브랜드 인수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회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1 1990년 미국 최초의 백화점 건강 브랜드인 고기능 자연주의 오리진스 출시.
#2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오리진스 브랜드 독립 스토어 오픈.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미국에서 연 최초의 독립 스토어로 유통 채널의
영역을 넓힘
#3 1993년 브랜드들이 소매 시장에서 확장을 이어감에 따라
윌리엄 로더는 오리진스의 ‘스토어 안의 스토어’ 컨셉을 통해 매장 안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
#1 핑크리본의 시작 -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수석 부사장 에블린 H. 로더가
샐프 매거진 편집장이었던 알렉산드라 페니와 함께 오늘날 전 세계 어디서나
건강한 가슴건강의 상징이 된 핑크리본을 만들며 유방암 캠페인 시작.
#2 1993 에블린 H. 로더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방암 연구재단을 설립함.
#1 중국 진출 –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에스티 로더와 크리니크 브랜드가
중국 상하이의 이세탄 백화점에 출시됨. 당시 중국 여성 소비자들은 평균 아침과
밤에 각각 7개 정도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었음.
#2 향수 라이센스 시작 –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향수 라이선스 사업부는
패션 디자이너인 토미힐피거(TommyHilfiger)와 글로벌 배급을 위한 첫
계약을 체결.
이탈리아 패션 기업인 키튼(1995)과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1997)과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1 토론토에 본사를 둔 화장품 브랜드 맥의 과반수 지분 인수.
인수 작업 1998년에 완료
#2 드래그퀸 루폴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제품 판매 기금을
HIV/AIDS 환자를 위해 쓰여지는 맥 에이즈 기금 조성 및 비바글램 립스틱 런칭
1995년 11월 17일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됨.
(주당 26달러. 상장일 마감 시 33% 오른 종가로 마감)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
바비 브라운 인수. 뉴욕 마니아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함.
바다의 기적의 치유력
영양소가 풍부한 바다의 해초로부터 얻어진 미라클 브로스
성분으로 만들어진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인 크렘 드 라 메르로 유명한
라 메르 브랜드 인수. 해양의 치유력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항공 우주 물리학자
맥스 휴버 박사는 실험실 사고로 입은 자신의 피부 손상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하던 중 미라클 브로스를 발명하게 됨.
온라인 선구자들
윌리엄 로더의 리더십 아래 흐름을 앞서 크리니크와 바비 브라운 두 개 브랜드의
최초 이커머스 사이트 (전자상거래)를 선보임. 온라인 사업부 1999년 설립됨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환경적 책임을 추구하는 움직임의 선구자인
호스트 레켈바커가 창립반 럭셔리 식물성 제품라인으로 구성된 브랜드 아베다를
1997년 인수. 산스크리트어로 ‘자연에 대한 지식’이라는 뜻을 가진
아베다의 제품은 허브, 오일, 식물 등으로 만들어짐.
브리티시 정통 브랜드
영국의 스타일과 재치 및 기발함이 가미된 세련미를 가진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 인수. 선물의 대명사로
코롱 뿐만 아니라 배스 앤 바디 및 홈 프레그런스를 통해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