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르는 반세기 전 1953년, 항공 물리학자 맥스 휴버 박사(Dr. Max Huber)가 사고로 입은 피부 손상을 스스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연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 메르 전 제품의 핵심 성분이자, 맥스 휴버 박사가 얻은 기적의 해답 미라클 브로스™는 하루에 60cm 이상 성장하는 자이언트 켈프(해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휴버 박사는 12년 동안 6천여 번의 실험 끝에 마침내 자신의 피부를 위한 기적의 해답, 미라클 브로스™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라 메르 기적의 크림, ‘크렘 드 라 메르(Crème de la Mer)’를 완성하였습니다.
1995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에 합류한 이후 라 메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항공 물리학자
맥스 휴버 박사(Dr. Max Huber)의
기적의 여정 시작
12년의 연구를 통해 라 메르의
핵심 성분 미라클 브로스™ 발견
6천여 번의 실험 끝에
라 메르 기적의 크림,
크렘 드 라 메르 탄생